最近 의 政治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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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 의 政治 상황
  • 추연창 기자
  • 승인 2014.07.01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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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에 전개되고 있는 정치적 상황을 보면 참으로 실망감 밖에 없다 대통령과 정부는 국부의 역할을 다 하기위해 귀를 열고 국내외상황을 잘 간파하여 국민들을 경제적부유와 정치적 안정, 사회적 안전을 치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위정자들은 국민을 위해 질 좋은 삶을 살게 하는 것이 기본 이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국민들을 주권의식을 가지게 하고, 의무를 다하게 하고, 안전하고 공평하게 살게 하기 위함이 목적이라 할 것이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그들의 직무이자 사명이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전개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은 이게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또 야당은 정부를 견제하는 세력인지 아니면 적의 사주를 받은 첩자 정당인지 한마디로 분간하기 어렵게 되어버렸다.

정치권이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국민들의 정서는 사분오열 되고 있고 물가는 치솟고 실제복지혜택을 받아야할 서민층들은 시름하고 있으며 하류층 국민생활은 최하의 삶을 살게 되고 국가의 존립마저 위협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혼란한 틈을 타서 도둑들의 기세와 거리의 불량배들은 활개를 치고 있고 공무원기득권을 쥔 관피아 들은 소리 없이 국고를 축내고 있다.

정부는 언제까지 국민의 소리를 기로 막고 방관할 셈인가? 일찍이 다산선생께서는 독소라는 시를 읊으면서 왈 재주 있는 인재는 재주 펼 길이 없다고 하였고, 높은 벼슬아치는 멍청하다고 하셨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인재는 무궁무지하고 진정한 애국자들도 많다 그런데 코드를 맞추기 위해 고르다보니 인재를 고르기 힘든 것이다.

정부와 야당 할 것 없이 속히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민의 어렵고 힘든 상황을 간파해서 속히 이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경제적 안정 국민의 평안을 위해 협력하여 선을 이룰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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