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전과자 새민련 박지원을 추대한다
6월 25일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모여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내용은 뇌물전과자 박지원을 국무총리로 추대한다는 것이고, 김무성을 구태정치인이라고 강하게 비난하는 내용이었다.
기자가 보기에는 비리정치인이 좀 편향되게 주장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저작권자 © 이통장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통장연합뉴스 webmaster@l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