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가 잘못 알고 있는 역사 상식
1. 나폴레옹 콤플렉스? 사실 나폴레옹은 키가 작지 않았다.
키가 작은 사람들이 느끼는 열등감을 표현하는 '나폴레옹 콤플렉스'그렇지만 나폴레옹은 170cm로 당시 평균인 167cm보다 컸다.
2. 바이킹족하면 뿔 달린 투구? 화가의 그림에서 비롯된 이미지!
실제로 바이킹족이 뿔 달린 투구를 썼다는 뚜렷한 증거는 없다.
마치 산타의 빨간 옷이 코카콜라 광고를 통해 생긴 이미지인 것처럼 스웨덴 화가가 1800년대 그린 그림으로부터 바이킹족과 뿔 투구가 연결됐다....
3. 아인슈타인은 수학에서 낙제했다? 15세 때 이미 미적분 마스터!
중학교 때 낙제를 받을 정도로 수학을 못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는 15세 이전에 미적분을 마스터했으며, 17세에는 대수와 기하학 분야에서도 높은 수준에 올라 있었다.
4. 세계 최초로 전구를 발명한 사람은 에디슨? 영국 화학자가 처음 발명!
전구를 처음 발명한 것은 영국 화학자 험프리 데이비다.
다만 그의 전구는 상용화되기 부적합한 면이 있었는데,이를 실용화하는 데 성공한 것이 바로 토머스 에디슨이다.
5. 세계 최초로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한 것은 찰스 린드버그? 그는 67번째!
그보다 8년 빠른 1919년 영국의 비행사 존 앨콕과 아서 브라운 이래 무려 66명이 린드버그 전에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했다. 다만
'단독비행'은 그가 처음이며, 비거리도 앨콕 팀보다 약 2800km나 더 길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어디 역사상식뿐이랴?
대한민국의 정치상황과 민주주의기치아래 진행되는 온갖 선거의 검은 진실?
그런 진실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리와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정의와 애국심?
오늘도 대한민국의 아픔을 부끄러워하며 간절하게 소망한다.
이제는 제대로!! 이제는 똑바로!! 그렇게만 해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