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 원로들이 한자리 모여 도덕성 회복의 중요성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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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원로들이 한자리 모여 도덕성 회복의 중요성을 외치다
  • 박무삼 기자
  • 승인 2019.10.15 16:31
  •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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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회 창립 56주년 기념식 및 2019 도덕성 회복 결의대회 등
▲ 담수회창립56주년 기념식
[이통장연합뉴스] 경상북도는 15일 오전 대구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담수회 박연탁 회장 및 회원 1,500여명,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19년 윤리도덕 선양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행상 및 장학금 전달과 우수한 담수회 임직원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이어 전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시대적으로 점차 사라지는 우리 고유의 전통적인 도덕성을 회복하고자 ‘도덕성 회복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우리 선현들의 진정한 도덕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별강연에서 류한성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장은 ‘임진전쟁의 기억과 향후과제’란 주제로 과거 임진왜란이 우리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참된 교훈과 깊은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했다.

그동안 담수회는 1963년 창립, 반세기 이상동안 선비정신을 현대에 구현하는 학문 연구뿐 아니라, 도덕적 실천을 몸소 실천하는 대표적인 유림단체로서 유학사상과 한국 전통사상을 연구하고, 보급하는데 큰 족적은 남겨 왔다. 또한 물질만능주의 등으로 계층간 반목과 갈등이 더욱 심화되어 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정신문화의 진정한 파수꾼 역할로 우리사회 가치관 정립에 크게 기여해왔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르신 들이 이 나라의 정신문화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이고 자존심이다.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을 연구하고, 계승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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