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축제와 사과축제도 ASF로 인해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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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축제와 사과축제도 ASF로 인해 취소 결정
  • 김진숙
  • 승인 2019.10.15 13:08
  •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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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가는 옛길 걷기대회 취소에 이어 연이어 큰 행사 취소
▲ 양구군
[이통장연합뉴스] 양구군축제위원회와 양구사과축제위원회는 오는 26일과 27일 개최될 예정이던 2019 DMZ 펀치볼 시래기축제와 오는 11월 2일과 3일 개최될 예정이던 2019 양구 사과축제를 오늘 오전 전격 취소했다.

박금배 문화관광과장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 폐 사체가 인접지역에서 발견되면서 군부대가 투입돼 포획·사살작전이 전개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양구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시래기축제와 사과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6일과 27일 개최될 예정이던 2019 DMZ 펀치볼 시래기축제는 시래기 즉석경매와 시래기 막걸리 및 두부 판매, 시래기 판매, 펀치볼시래기 홍보관, 시래기밥·시래기고등어·시래기국 등 시식, 시래기 현장채취 체험, 무청김치 담그기 체험, 시래기 떡메치기, 농촌체험, 장윤정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 평화바람길 걷기, DMZ펀치볼 둘레길 트레킹, 버스킹 공연, 코미디 서커스 쇼, 주민노래자랑, 플리마켓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판매·먹거리·전시홍보·연계 행사 등이 마련됐었다.

11월 2일과 3일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양구 사과축제는 사과 품평회와 사과 홍보관, 과일 카빙장식 등의 전시행사, 플리마켓과 공연 등 부대행사, 사과 맛보기와 사과 카빙 등 체험행사 등의 내용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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