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제20회 정선양성평등대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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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20회 정선양성평등대회 성황리에 개최
  • 김진숙
  • 승인 2019.10.15 11:10
  •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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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이통장연합뉴스] 정선군은 15일 정선종합경기장 체육관에서 “마주잡은 평화의 손, 함께하는 행복 정선”이라는 주제로 제20회 정선양성평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선양성평등대회는 소통과 화합을 통한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양성평등 실현과 끝임없는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나눔과 배려 실천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선 여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정선양성평등대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유재철 정선군 의장, 손정자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및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마주잡은 평화의 손, 함께하는 행복 정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사북 어머니 합창단과 라엘 찰로 앙상블 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여성단체장 입장, 21세기 남녀평등헌장낭독, 여성발전 유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여성발전유공자에는 전현이, 박은주, 전순녀, 최손분, 전복순, 김선옥, 최숙희, 나선옥, 엄상임 등 9명이, 평등문화상에는 허동희·이수철 부부, 차혜림·나병열 부부, 김순예·노현태 부부 등 3쌍의 부부가 수상을 했으며, 이외에도 지역발전 및 사회봉사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장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1366강원센터 및 아라리가족성상담소와 연계하여 아동성폭력 예방 및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양성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로우 수상을 하신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정선 여성들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 가는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정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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