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망 을미년 향해』 泉谷 김 연 성 새롭지 않은 것이 세월에 속아 살아 소식은 달력 한 장 바뀔 때 허전하여 망연히 서성이는 내 모습 주름 늘고 을미년 들어서면 나이테 더 감으니 미루어 둘 수 없는 청춘을 붙잡고자 년 초에 세운 계획 좋은 일 많이 해서 향긋한 웃음꽃이 활짝 핀 입언저리 해마다 늘어나는 검버섯 지워볼까? --2014.12.27. 09:20-- 『새 소망 을미년 향해』 泉谷 김 연 성 새롭지 않은 것이 세월에 속아 살아 소식은 달력 한 장 바뀔 때 허전하여망연히 서성이는 내 모습 주름 늘고 을미년 들어서면 나이테 더 감으니미루어 둘 수 없는 청춘을 붙잡고자년 초에 세운 계획 좋은 일 많이 해서 향긋한 웃음꽃이 활짝 핀 입언저리해마다 늘어나는 검버섯 지워볼까? --2014.12.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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