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고?』
泉谷 김 연 성
좋은 세상 다 갔다고 말하지만
아직 남은 살만한 날 많이 있어
한 번뿐인 인생이라 후회 없이
다다른 날 즐거움의 꽃을 피워
고마움에 남은 삶을 감사 드려
--2015.02.0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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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고?』
泉谷 김 연 성
좋은 세상 다 갔다고 말하지만
아직 남은 살만한 날 많이 있어
한 번뿐인 인생이라 후회 없이
다다른 날 즐거움의 꽃을 피워
고마움에 남은 삶을 감사 드려
--2015.02.09.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