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泉谷 김 연 성 입술은 앵두색깔 처녀 맘 싱숭생숭 춘풍에 서리 녹여 나목은 기지개를 대지는 아지랑이 개나리 향기 풍겨 길손은 황소걸음 풍류를 즐기고나 --2015.02.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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