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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미소』
(숙주국)
泉谷 김 연 성
친해서
한 식탁에 약주를 청해놓고
숙주국
시원한 맛 해장국 제일이라
한 대접
시켜다가 나누어 먹은 후에
미운 정
고운 정을 마음껏 주었는데
소인배
만들려고 얄미운 미소 띠네!
--2015.01.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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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미소』
(숙주국)
泉谷 김 연 성
친해서
한 식탁에 약주를 청해놓고
숙주국
시원한 맛 해장국 제일이라
한 대접
시켜다가 나누어 먹은 후에
미운 정
고운 정을 마음껏 주었는데
소인배
만들려고 얄미운 미소 띠네!
--2015.01.17.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