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번개 동해서』 해 그림자/ 泉谷 김 연 성 새아침 붉은 태양 취한 듯 화색 좋아 해마다 보았어도 그림자 숨겨두고 첫 만남 소개에서 혼자라 둘러대도 번번이 거짓 같은 애인은 푸른 달빛 개연히 그리워서 뒤쫓아 밟아 봐도 동트면 사라지는 이별은 반복되고 해만의 짝사랑은 어쩌다 눈썹 낮달 서쪽서 동쪽으로 달 향기 찾아가네. --2015.01.04. 16:12-- 『새해 첫 번개 동해서』 해 그림자/ 泉谷 김 연 성 새아침 붉은 태양 취한 듯 화색 좋아 해마다 보았어도 그림자 숨겨두고 첫 만남 소개에서 혼자라 둘러대도 번번이 거짓 같은 애인은 푸른 달빛 개연히 그리워서 뒤쫓아 밟아 봐도 동트면 사라지는 이별은 반복되고 해만의 짝사랑은 어쩌다 눈썹 낮달 서쪽서 동쪽으로 달 향기 찾아가네. --2015.01.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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