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장신문고
이장이 기가막혀 !
icon 산골지기
icon 2014-11-07 12:58:51  |   icon 조회: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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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만 되면 어김없이 가가호호 이장세라는 명목으로 끝까지 돈을 받아내는
일부 농어촌 마을 이장들의 횡포에 시골마을들이 멍들어 갑니다.

정부에서 그런것 받지 말라고 월급이며 보조금에 온갖 특혜를 받으면서도
흡혈귀처럼 마을사람들을 등쳐먹는 이장들이 아주 많습니다.

액수도 지맘대로 정하고 큰마을은 패거리 동원해서 영세민 독거노인까지
빠짐없이 걷어내서 지들끼리 한바탕 술잔치에 도박에 정말이지 눈뜨고 볼수가 없습니다.


정부에서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 선거표때문에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뉴스에 잘 나오진 않지만 이장세 문제로 주먹다짐부터 심지어 칼부림까지
심심찮게 일어납니다.

식민잔제인 태생부터 문제인것을 이용해먹기 좋거나 관리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유지되는 이장제도 이제 청산하든지 크게 고쳐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사실 이장일이라는게 고무줄 같습니다.

일을 많이 하려면 많이 할수도 있고 일당받고 회의나 참석하며 아무일도
안할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엿장수 마음대로 이지요. 그래도 대우받고 돈도 법니다.
이권이 큰 마을은 이장이 파벌을 만들어 끼리끼리 나눠먹는 일도 허다합니다.

물론 나쁜 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것이 달라진 요새는 이장이 마을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마치 조폭처럼 이권이나 챙기고 권력인양 행세하는 이들이 판치도록
놔둔다면 더욱더 기승을 부릴 것이 자명합니다.

관련기관에서는 적극적으로 이장들을 계도하고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마을 주민들도 그냥 예전부터 그래왔으니까 그려려니 하면 평생 피빨립니다.

참고로 여기는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왕능 1 리 입니다.
2014-11-07 12:58:51
1.25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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