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사고
icon 추연창 기자
icon 2019-07-12 06:25:25  |   icon 조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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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통장연합뉴스 사고


1. 본사는 본점을 2019년 7월 2일자로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으로 본사를 이전하였슴을 공고한다.

2. 대표이사 추연창이 사임하고, 조봉규를 신임대표이사로 선임한 것과, 이사에 서병관을 선임한다.

3. 추연창을 발행인 겸 주필로 임명하고, 김송학을 편집인 겸 총괄본부장으로 임명한다. --끝--



2019. 07. 06. 대표이사 조봉규.
2019-07-12 06:25:25
106.24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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