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통장연합뉴스 사고 1. 본사는 본점을 2019년 7월 2일자로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으로 본사를 이전하였슴을 공고한다. 2. 대표이사 추연창이 사임하고, 조봉규를 신임대표이사로 선임한 것과, 이사에 서병관을 선임한다. 3. 추연창을 발행인 겸 주필로 임명하고, 김송학을 편집인 겸 총괄본부장으로 임명한다. --끝-- 2019. 07. 06. 대표이사 조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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